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http://www.ahnlab.com)는 2일 안랩재팬(법인장 이봉기)을 통해 안티 스파이웨어 솔루션 ‘스파이제로 2006’을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안랩재팬은 일본 최대 유료 포털 사이트인 빅글로브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다운로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인터채널의 웹사이트와 소프트웨어 전문 온라인 쇼핑몰 벡터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에 일본에 처음 선보인 스파이제로 2006은 엄격한 품질 보증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실제로 PC에 유해한 프로그램만 진단, 치료한다. 특히 스파이웨어가 숨을 가능성이 큰 파일이나 레지스트리부터 우선적으로 검사하는 스캔 방식을 채택, 대용량의 하드디스크에서도 빠르고 가볍게 스파이웨어를 검사할 수 있다.
안랩재팬의 이봉기 법인장은 “일본에서는 지난 4월 1일 개인정보보호법 발효 이후 안티 스파이웨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음달부터 일본 대도시 유통점 등을 통해 스파이제로 2006 패키지 제품을 출시하는 등 일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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