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DMC) 사업자인 브로드밴드솔루션즈(대표 김종욱·BSI)는 2일 현대백화점계열의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HCN(대표 강대관)과 디지털케이블방송 및 양방향서비스 제공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BSI는 이번 HCN의 계약으로, 기존 공급 계약업체인 드림시티방송과 강남케이블TV를 포함해 전국 140만 가입자를 확보하게 됐다. HCN은 서울지역과 청주지역 SO의 네트워크 및 수신단 설비 구성에 착수한 상태로, 7월 디지털케이블 본방송을 준비 중이다. 대구 및 경북 지역은 10월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BSI는 또 데이터방송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지난달말 교통정보 및 전자프로그램안내(EPG) 분야 DP등록을 마친 상태다. 또 최근엔 연예·스포츠, 게임 분야에서 DP등록을 신청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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