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라디오게임즈(공동대표 이도경·이재만)와 온라인 대전 격투 게임 ‘권호’ 서비스를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
‘권호’는 팔극권, 태극권 등 실존하는 고전 무술 동작과 무에타이, 이종 격투기 등 현대 격투 기술까지 세계 각국의 기술들을 철저한 고증을 통해 재현한 격투 게임.
NHN 측은 ‘권호’가 콘솔 대전 격투 게임을 능가하는 타격감 및 그래픽에 캐릭터 육성 및 아바타 시스템 등의 온라인 게임의 특성을 결합한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NHN은 ‘권호’의 별도 홈페이지와 서버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광고·이벤트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병관 NHN 게임사업부문장은 “ ‘권호’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주최하는 2005년도 1회차 우수게임공모전 수상 작품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인정 받은 게임”이라며 “콘솔 수준의 온라인 정통 무술 대전 격투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최초의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은 오는 6월 말 ‘권호’의 홈페이지를 통해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7월말 공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장지영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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