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의 미국 법인인 남코홈텍이 코믹 연재만화 ‘피너츠’의 판권을 따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남코측은 피너츠의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배급업체 유나이티드미디어로부터 획득한 판권이 2009년까지 모든 현재 및 미래의 게임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회사는 앞으로 게임을 어떤 플랫폼을 대상으로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어리숙한 챨리 브라운과 애교스런 그의 샤냥개 비글이 등장하는 ‘피너츠’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전설적인 코믹만화다. 오리지널 ‘피너츠’는 작가 챨스 M. 슐츠의 은퇴와 뒤이은 사망으로 끝을 맺었지만 아직도 이 만화는 전세계 2400개 이상의 신문에서 연재되고 있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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