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파워포인트’에 비해 문서작성이 편리한 토종 문서작성 SW가 국내 대기업들로부터 인기다.
유비티즌(대표 변기호, 한동철 http://www.ubitizn.com)은 지난해 자체 개발한 문서작성SW ‘지니웨어컨셉맵(Genieware Concept Map)’을 삼성전자, LG전자, 유한킴벌리 등 대기업에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또 대기업 P사에도 조만간 공급할 계정이다.
이들 업체들은 ‘지니웨어컨셉맵’을 기업혁신팀과 6시그마팀 등 창의적인 작업을 요하는 분야에서 주로 도입하고 있다고 유비티즌은 설명했다.
‘지니웨어컨셉맵’은 마우스와 엔터키 조작만으로 구상하는 도표와 문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등과도 호환된다.
변기호 대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응이 커 현재 일본 현지 유통망을 통해 일본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현지법인을 설립을 통한 미국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유비티즌은 ‘지니웨어컨셉맵’과 연관 제품을 통해 약 1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3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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