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위성 케이블TV 분배망에 대한 광케이블 회선 지상 백업망을 구축, 케이블TV 분매망을 완전 이중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여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에 케이블TV 위성 분배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대정보기술은 기상 악화에 따른 위성 장애시에도 안정적으로 방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현대정보기술측은 “위성망 혹은 지상망 중 한 가지만 갖출 경우에 기상악화를 비롯해 시스템 및 회선의 장애가 발생해 방송이 중단되는 경우가 있다”며 “광케이블 회선 지상 백업망을 구축, 무궁화 위성을 통한 프로그램 공급망과 함께 주·예비 개념으로 이중화해 방송중단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수도권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를 대상으로 지상 백업망 구축을 완료한 현대정보기술은 연말까지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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