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구본무 LG 회장·최태원 SK 회장을 포함한 주요 IT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공통점은?
모두 CEO마케팅 차원에서 ‘pe.kr’ 도메인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1일 도메인 등록기관 후이즈(대표 이청종 http://www.whois.co.kr)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 CEO들의 ‘pe.kr’ 도메인 등록이 늘고 있다. 지금까지 CEO 홈페이지는 기업 내 도메인에서 운영해 왔으나 기업 홈페이지와 혼동을 줄 수 있는 점 때문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 이건희 삼성회장(http://www.leekunhee.pe.kr), 구본무 LG회장(http://www.koobonmoo.pe.kr), 최태원 SK회장(http://www.taewonchey.pe.kr)을 비롯해, 남중수 KTF 사장(http://www.jsnam.pe.kr)·구자홍 동양시스템즈 사장(http://www.kujahong.pe.kr) 등 주요 CEO들 모두 ‘pe.kr’ 도메인으로 개인홈페이지를 운영, ‘CEO마케팅’ 차원에서 CEO들이 일반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채널로 개인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이즈 측은 “‘pe.kr’ 도메인은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com’ ‘.co.kr’ ‘.net’ ‘.org’ 등과는 다르게 아직 선점되지 않은 도메인들이 많아 대부분 원하는 이름 그대로를 도메인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CEO들이 활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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