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 주파수 재분배 문제를 놓고 국회에서 토론회가 개최된다.
국가경쟁력과 통일전략연구회(공동대표 박종근·김석준·김애실·양형일의원)는 오는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119호에서 ‘전파자원과 국가경쟁력’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구회 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800㎒ 주파수 재분배 문제를 포함해 주파수의 효율적 이용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홍재 아주대 교수가 발제하며 정보통신부, 통신업체 담당자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800㎒ 재분배 문제는 후발 이동통신사업자인 KTF, LG텔레콤이 SK텔레콤의 주파수 독점으로 발생하는 근원적인 경쟁력 차이에 따른 불공정 문제를 제기하며 이슈로 불거졌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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