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시스템즈(대표 김일환 http://www.cjsystems.co.kr)는 중견 제약업체 삼일제약(대표 허영 http://www.samil-pharm.com)과 IT 아웃소싱 계약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시스템즈는 오는 2008년 4월까지 향후 3년간 삼일제약의 영업·생산·회계 등 업무시스템 운용 및 관리와 함께 IT 인프라에 대한 자원관리 등 토털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CJ시스템즈는 CJ그룹의 시스템관리(SM) 경험을 바탕으로 삼일제약의 정보화 전략 수립에서 시스템 설계·개발·개선 등 최적의 I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욱 CJ시스템즈 상무는 “팜스넷과 삼천리제약, 한일약품에 이어 삼일제약 IT 아웃소싱 사업을 수주, IT 서비스 시장 진출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며 “제약업계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IT 아웃소싱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시스템즈는 IT 아웃소싱 사업 경쟁력 강화 및 IT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레벨3 인증 획득과 ITIL(Information Technology Infrastructure Library) 기반의 운영 모델 도입을 준비중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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