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넷피아(대표 박재홍·조준희)는 최근 방송위원회로부터 증권, 보험, 부동산 관련 정보 제공에 대한 ‘데이터방송 채널사용사업자(DP)’로 선정됨에 따라 데이터방송을 통한 금융 서비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엠넷피아는 오는 8월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CJ케이블넷의 금융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방송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추진 중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아이엠넷피아가 선보일 금융 서비스는 증권시세, 보험상품, 부동산시세 및 매물 등 금융 관련정보를 TV를 통해 시청자들이 원하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으로, 향후 은행·증권·보험사와 연계해 TV로 은행업무와 증권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와 수익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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