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통과 전력선통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엑스컴(대표 이성안)은 미국 통신회사 MCI 자회사인 자이버컴과 전력선통신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스컴 측은 이번 MOU가 자이버컴이 북미, 남미, 유럽 전역에 판매 독점권을 갖는 대신 이 회사가 ‘전력선통신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에 대한 미화 20억 달러 규모의 전매 계약 보증을 해주는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성안 사장은 “마틴 번슬리 회장의 초청으로 다음달 초 엑스컴 연구진이 미국을 방문,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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