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이 각각 운영중인 ‘글로벌 모바일테스트베드’가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문화부와 정통부가 업무협력을 체결하면서 양 기관의 ‘모바일 테스트베드’를 네트워크로 연결·운용하자는 방안이 현실화된 것이다.
이번 연동으로 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는 다중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제망 연동 테스트가 가능해졌고 소프트웨어진흥원은 RF중계장비를 사용한 CDMA 테스트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지난 3월부터 장비를 상호이전·설치하는 등 연동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실무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모바일테스트베드’에서 지원하는 장비 및 단말기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해외 이동통신사 검수프로세스 조사 연구사업 등을 펼쳐 국내 콘텐츠·솔루션의 해외 수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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