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코정보통신(대표 유희택 http://www.belco.co.kr)은 이탈리아 페스트웹(Fastweb)사와 오는 9월부터 무선 인터넷 전화기 3만 7000대(약 300만 달러)를 공급하기로 인수의향서(LOI)를 교환했다고 24일 밝혔다.
페스트웹은 이탈리아에서 2번째로 큰 통신사업체로 벨코는 이를 통해 유럽의 무선 인터넷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벨코는 또, 미국 트랜스콘모바일(Trance Con Mobile)사와도 인수의향서를 교환하고, 향후 2년간 와이파이(Wi-Fi)폰 15만 대(약 1900만 달러)도 공급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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