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21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81억6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87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해 세계 시장의 17.1%를 점유함으로써 420만대의 격차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노키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9.7% 증가한 것이며, 시장 점유율은 지난 2002년 이후 최고치다.
순이익도 1년전에 비해 14% 상승한 6억9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 호조는 44억 달러의 매출에 4억40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거둔 휴대폰 사업의 성공에 힘입었다.
CEO인 에드 젠더는 평균 가격이 2%나 떨어졌지만 고급 신제품 시장 공략이 주효했으며 2분기엔 83억∼85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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