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베이가 올 1분기 견조한 영업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e베이의 올 1분기 순이익은 2억5630만달러(주당 19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10만달러(주당 15센트)보다 28% 성장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매출은 해외 비즈니스 부문 및 페이팔 온라인 지불 서비스의 확대로 1년전 7억5620만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10억3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e베이가 분기매출에서 10억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전체 매출전망은 42억7000만달러에서 43억6000만달러대로 월가 전망치인 43억5000만달러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e베이에 대한 장기적인 전망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파이퍼 제프리의 애널리스트인 사파 래시치는 “확실히 e베이는 성장을 위해 해결해야할 몇가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e베이는 이와 관련, ‘미국내 비즈니스가 지난분기 이후 늦게 출발하고 있으며 독일에서의 사업이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도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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