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러시아 `국민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최근 자사 휴대폰을 `국민브랜드(Narodnaya Marka)`로 선정하고 크렘린궁에서 상패와 인증 로고 등을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최고를 뜻하는 엄지 손가락이 그려진 국민브랜드 로고를 향후 2년간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 러시아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러시아에서 노키아와 모토로라를 제치고 판매대수 및 매출액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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