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박영수 http://www.mgame.com)이 최근 ‘열혈강호 온라인(http://www.yulgang.com)’을 대만에서 서비스하기로 현지 업체 화이(Wayi International Digital Entertainment)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화이는 감마니아, 소프트월드와 함께 대만 3대 게임 서비스 업체으로서 현재 ‘스톤에이지’ 및 ‘A3 온라인’을 서비스중이다. 이와함께 대만 본사와 중국의 베이징 및 스촨 지사 등을 통해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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