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솔루션 전문업체인 에어키(대표 황영상 http://www.AirQuay.com)가 시스코의 네트워크 솔루션 분야 기술력을 겨루는 ‘테크 마스터 마인드’ 경연 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국내 대표로 아태지역 경연대회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아태지역 파트너 서밋에서 ‘최우수 모빌리티 파트너상’을 수상한바 있다.
황영상 사장은 “6월 호주에서 열리는 결선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 IT 최강국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현재 무선 솔루션 기반의 와이파이 RFID(LBS)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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