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원장 조성갑)는 모바일 수출 유망기업의 서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독일과 프랑스에 서유럽 IT 협력단을 파견, 유럽 통신 사업자와 수출상담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ICA 측은 상담 결과 보다폰이 XCE와 네오엠텔의 솔루션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프랑스 통신사업자인 SFR, 부이그텔도 협력단 참가 기업의 솔루션 도입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단에는 모바일 전문 솔루션 기업인 XCE·네오엠텔, 휴대폰 당뇨체크 솔루션 기업인 헬스피아, 단말기 전문 제조업체 뉴젠텔레콤, 독일 진출 전문 컨설팅 기업인 코리아비즈니스 서비스, 유무선 게임업체인 위메이드 등이 참가했다.
ICA는 독일 중부의 중심 도시인 도르트문트 IT지원기관인 ‘도르트문트 프로젝트’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양국 기업·정부 간 협력사업 발굴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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