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이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이 달 24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환경 사진전·사진’을 열어 화제다.
엡손은 환경재단 그린페스티벌이 주최한 이번 환경 사진전 ‘나무 그 품에 안기다’ 에서 프란스 랜팅· 파스칼 메트르 등 외국 작가 10명, 조성우· 배병우· 오상조 등 국내 작가 6명이 찍은 총 84점의 작품을 모두 자사의 프린터로 출력해 앞선 프린팅 기술을 보여 주었다. 엡손 측은 “이번 사진전에 전시된 84점의 작품 모두가 대형 포토 프린터 ‘스타일러스 프로 9600ㆍ7600’ 2종으로 프린트한 출력물”이라며 “예술 사진의 뛰어난 색감과 섬세한 색조를 정확하게 표현해 줘 전시 참가 작가와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라고 말했다.
엡손은 이어 오는 1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사진 출력 이벤트 ‘사진 보고 찍고 담기’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이 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사진전 전시장 옆 엡손의 독립 부스에서 4시간 동안 열리며 전시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즉석에서 출력도 해준다.
한국엡손 천진원 과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엡손이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기업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장에서 엡손의 독립부스를 찾는 시민들에게 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엡손 제품의 특성과 장점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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