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소프트, 단말기용 SW기업 변신

 지난해 삼성전자로부터 완전히 독립해 모바일 단말기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착수한 넥스소프트(대표 이상근 http://www.nexsoft.co.kr)가 PC에서 스크랩한 자료를 PDA에서 볼 수 있는 △넥스파인더 △넥스메모 △넥스노트 △넥스워드CE 등 7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넥스파인더는 방대한 인터넷 자료를 효율적으로 스크랩해 PC뿐만 아니라 포켓PC나 PDA 등에서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메모를 작성할 수 있는 유틸리티인 넥스메모는 MS 액티브 싱크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데스크톱 메모와 포켓PC의 메모를 동기화시켜 필요한 메모를 복사하고 서로 변경된 메모를 최신의 메모로 유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넥스노트는 문서와 메모 등을 관리하는 문서편집 도구로 PDA 및 컴퓨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전문 문서 편집 프로그램이다.

넥스소프트는 윈도CE용 워드프로세서도 선보였다. 넥스워드CE는 포켓 PC 2000 을 운영체계로 하는 iPAQ용 워드 프로로 일반 텍스트 문서에서 한글97과 훈민정음 4.5 포맷으로 저장된 문서를 사용할 수 있다.

이상근 사장은 “넥스소프트는 올해 제2의 창업을 선언하고 PC기반 형 SW개발에서 탈피해 유비쿼터스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휴대단말형 SW 개발과 연계서비스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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