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의 온라인 이동통신 박물관 모뮤(MoMu)가 인터넷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웨비상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지난 96년 제정돼 올해로 9년째로 맞는 웨비상은 웹디자인, 크리에이티브, 기능성 등을 평가해 한 해 가장 우수한 사이트에 시상하는 상으로 ‘인터넷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모뮤가 선정된 부문은 30개 부문에서 텔리커뮤니케이션 분야와 애니메이션 분야 등 2개 분야이며 특히 2개 분야에서 동시에 후보작으로 선정된 사이트는 구글과 모뮤가 유일하다.
모뮤는 SK텔레콤이 이동통신 역사 20년을 전시한 온라인 박물관으로 지난해 7월 개관했으며 개관이후 3월 현재 약 50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최종 수상 발표는 5월 3일(현지시각)로 예정돼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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