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 http://www.com2us.com)가 모바일게임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는 모임 ‘모계인(모바일 계통의 인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모계인은 모바일게임 문화를 함께 나누고 연구를 통해 올바른 모바일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기는 것이 목적이다. 모바일게임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운영된다.
모계인은 모바일게임 문화의 발전을 위해 인터넷에서 모바일게임 관련 칼럼과 게임 리뷰 쓰기를 비롯해 세미나와 강연, 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모임 1기 34명 중에는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다음GVM’의 공동운영자 이모군(19)을 비롯해 한 달에 3∼4개 게임을 내려받는 모바일게임 마니아들이 포함돼 있다.
컴투스는 분기별로 활동이 우수한 회원을 선정해 미국·영국·일본 등지의 글로벌 모바일게임 회사를 둘러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회원들이 올린 독특한 이벤트 사연을 매달 선정해 20만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하는 등 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박지영 사장은 “모바일게임 문화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모계인’ 결성을 계기로 올바른 모바일게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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