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캐주얼게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NHN(대표 김범수)은 자회사 NHN게임스가 개발한 2D 건슈팅게임 ‘건스터’를 이달말 한게임을 통해 제공하는 것을 계기로 캐주얼게임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NHN은 지난달 오픈베타서비스에 들어간 정통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아크로드’와 함께 캐주얼게임 ‘건스터’를 게임 사업전략의 양축으로 삼겠다는 계산이다.
‘건스터’는 2∼8명의 플레이어가 정글, 도시, 빙하 등 다양한 전략이 요구되는 배경에서 점프와 부스터를 이용해 총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캐주얼 슈팅게임이다. NHN게임스가 1년여의 기간 동안 공을 들여 개발한 작품이다.
한게임의 남궁훈 부문장은 “스피드와 타격감을 최대한 살려 누구나 손쉽게 슈팅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슈팅게임의 저변을 넓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HN은 이번 클로즈베타서비스에 이어 올 3분기중 정식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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