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화면에도 ‘팝업(Pop-Up)’이 등장했다.
KTF(대표 남중수)는 PC 바탕화면과 같이 휴대폰 화면에도 아이콘을 설정해 원하는 콘텐츠에 바로 접속하는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바탕화면에서 원하는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는 아이콘으로 설정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또 별도의 접속경로를 거치지 않고도 바탕화면에서 △주식시황 △교통정보 △뉴스 △위치기반 지역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네이버(Naver) 등 주요 포털 사이트를 바탕화면으로 설정해, 검색과 메일확인, 블로그 등의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KTF측은 “PC와 같이 고객 기호에 따라 환경을 직접 꾸밀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이며 한번 팝업 설정을 하면 주요 생활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선인터넷에 익숙지 않은 고객층에도 유용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용하려면 KTF 휴대폰에서 팝업 바로 가기 버튼을 누른 뒤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되고 콘텐츠 특성에 따라 700∼3000원 사이의 요금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현재 팝업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단말기는 5종(SPH-V6500, SPH-S1400, SPH-S1300, KTF-X6000, PH-K2500V)이며, 향후 출시되는 위피 1.2버전 이상의 모든 단말기에 기본 탑재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사진: KTF 가입자가 바탕화면 서비스 ‘팝업(Pop-Up)’을 통해 휴대폰 바탕화면의 증권, 교통, 네이버 검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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