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심풍식)이 4기가비트(Gb) 파이버채널 스토리지 어레이를 갖춘 스토리지(제품명:SGI 인피니트스토리지 TP9700)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전 모델에 비해 스토리지를 이용 및 관리하는데 필요한 어댑터, 케이블링, 스위치 등의 인프라를 줄여주고, 비용도 절반으로 줄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심풍식 한국실리콘그래픽스 사장은 “이 제품은 대용량 데이터의 처리 요구가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입출력과 스토리지의 병목현상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TP9700은 복잡성을 줄이고 데이터 전송 성능(스루풋)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데이터관리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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