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러닝 세계 표준인 미국의 ‘스콤(SCORM)’ 인증 과정을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김종희)은 세계적으로 e러닝의 최대 수요처인 미국 국방부 산하 e러닝 표준화기관인 ADL과 한국 ADL파트너십연구소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측은 △스콤 인증 시범사업 및 2∼3년 후 본격 인증사업 △ 한국 ADL 코랩 미러 사이트 구축을 통한 기술정보 교환 △ 한글판 ADL문서 및 소프트웨어의 보급 △ 게임·시뮬레이션 등의 공동연구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써 한국은 영국과 캐나다에 이어 ADL 파트너십 연구소를 설치하는 세 번째 국가가 됐으며 미국 ADL외에 세계 최초로 스콤 인증을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이번에 ADL과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e러닝 분야의 산업 기반화 및 관련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