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신축공사 기공식이 15일 전북 정읍시 신정동에서 열린다.
이날 착공에 들어가는 전북분원은 1만8500㎡의 부지에 170억원이 투입돼 오는 2008년 완공 예정이다. 앞으로 △미생물 균주를 이용한 실용기술 연구 △단백질 분리 및 정제기술의 산업화 △동·식물 세포를 이용한 생산 연구를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인근에 들어선 첨단방사선이용연구센터와 함께 생명 관련 기업의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어서 정읍이 생명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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