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대만 등지에서 IPTV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서 인터넷방송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인터넷방송 솔루션 업체 이지씨앤씨(대표 김용화)는 올해 1분기에 일본과 대만에 20억원 이상의 솔루션을 수출하며 총 2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4억원을 무려 7배 가까이 넘어선 수치다.
또 단독으로 해외진출을 시도했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허영섭)가 지원하는 방송통신융합을 연구하는 기업연구클러스터에 속한 업체들과 본격적인 공동사업을 진행한 것도 수출증대의 한 요인이다.
이지씨앤씨 김용화 사장은 “IPTV에 대한 규제가 약한 일본에서는 IPTV 희망 사업자들이 많아 수요가 크다”면서 “IPTV가 아직 시작단계인 만큼 앞으로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지씨앤씨는 일본에 5개 회사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고, 중국에는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 사업 채비를 갖췄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