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매틱스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보통신 실무그룹(APEC TEL) 차원의 실무추진단이 우리나라 주도로 공식 출범된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태국 방콕에서 폐막한 APEC TEL 회의에서 텔레매틱스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추진단 창설안을 공식 제의해 회원국들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실무추진단은 우리나라 외에 태국과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외국 정부기관과 민간·연구기관이 두루 참여, 텔레매틱스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며 구체적인 결과는 차기 APEC TEL에서 공표된다.
정통부는 실무추진단이 역내 국가 간 협력을 통해 아시아 텔레매틱스 시장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첨단 텔레매틱스 기술을 보유한 국내업체의 해외 진출이 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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