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 http://ww.hyundaiQ.com)는 일본 애플과 제휴를 맺고 매킨토시 PC인 ‘맥미니(MacMini)’에 자사 브랜드의 모니터를 패키지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17인치 LCD모니터(모델명 M17)를 애플에 이 달중 7500대를 공급하게 된다. 공급된 LCD모니터는 일본 아마존, 소프맵, 빅카메라, 요도바시카메라 등 일본 대형 가전양판점을 통해 애플 맥미니와 패키지 형태로 판매된다.
애플에 공급되는 17인치 LCD모니터는 모니터 테두리의 폭과 두께가 얇아 화면이 커보이며, 화이트와 실버 2개 색상을 채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이미지퀘스트 오영석 일본법인장은 “이번 공동 판매는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품질은 물론, 디자인에서도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았음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최근 자사 브랜드 판매 비중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 미국과 유럽의 델컴퓨터, 일본 HP, 일본 NEC사 등에 ‘현대’ 브랜드의 LCD모니터를 공급한 바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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