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음악 전문기업 위즈맥스(대표 금기훈 http://www.mylisten.com)는 중국 최대 음반사 중 하나인 경문(京文)과 음원 독점 공급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한국·중국과 아시아권에 대한 서비스 라이선스와 한국 내 인터넷 독점 유통 대행권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위즈맥스는 우선 삼성전자·KT 등 사업제휴 망을 통해 중국의 대표적 여성 발라드 보컬리스트 ‘진명’을 비롯한 중국 유명 음악 1000여곡을 국내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이번 계약을 중국 인터넷 음악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즈맥스는 3년 전에 설립한 중국 지사의 역할을 확대해 상반기 내에 태국·인도 등 다양한 국적의 음악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한편 중국 대형 포털 사이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음악 콘텐츠 사업 관련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운영사업을 공동진행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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