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업체로는 처음으로 해외에 제품을 수출했던 사이버다임이 이번에는 중동지역에 진출한다.
사이버다임(대표 현석진 http://www.cyberdigm.co.kr)은 요르단 2개 부처 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요르단 정치개발부에 전자문서관리솔루션(EDMS)인 ‘데스티니 EDMS’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EDMS 구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국내 IT산업 전파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하나이며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사이버다임 측은 요르단 정치개발부의 관련문서, 비정형데이터 등 정보자산의 디지털화와 공유 및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석진 사장은 “지난해 히타치 제작소의 급여대장관리용 전자문서관리시스템 구축에 이어 올해는 히타치 전체 계열사로의 확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시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며 “중동지역에서 추가 프로젝트를 확보하는등 해외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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