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각종 시설물에 설치된 다양한 설비를 통합해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어서비스 ‘KT MOS’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통신, 전기, 공조, 방재 등 다양한 설비들을 첨단 센서와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연결해 24시간 실시간 감시·제어·경계한다. 세부적으로는 △모든 설비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원격관리’ △시설물의 감시 및 관리를 관제센터와 연계해 무인관리하는 ‘관제대행’△고객별 맞춤시스템 도입과 구축을 컨설팅하는 ‘디지털 시설 관리컨설팅’ 등이 있다.
KT측은 이 서비스를 통해 건물 유지·관리비를 최소 3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KT 비즈메카사업팀 채종진 상무는 “솔루션 기반의 설비 관리 서비스는 인력 중심의 관리보다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서비스 조직과 연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중소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높은 유지·관리를 유·무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6
[ET톡] 3G 종료의 책임
-
7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8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
9
[포토] 오세훈 '문화로 환승하는 순간'
-
10
LIG아큐버, 통신 넘어 방산으로…유도무기·위성 기술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