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피디이(사장 이하준 http://www.pde.co.kr)는 1987년 브라운관 부품 업체로 출발, 디스플레이용 세라믹 부품소재 대표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최근 차세대 성장동력인 PDP 파우더와 미래 첨단 소재 개발에 집중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6월 코스닥 등록한 휘닉스피디이는 PDP 파우더 제품의 우수성과 신규 제품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이 회사는 2002년 PDP 파우더 국산화를 기점으로 기존 CRT 사업에서 고수익 성장사업인 PDP사업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40인치 이상의 대형 평면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PDP 사업부문에 집중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PDP 파우더 사업에 대한 집중화 전략은 실적 호조로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17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PDP 파우더 사업은 올해는 330억원으로 전년 대비 86%의 높은 성장을 이룰 전망이다. 또 CRT TV 부품 분야에서도 부동의 세계시장 1위를 확보하고 있는 휘닉스피디이는 CRT 시장의 전반적인 시장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중국·인도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신규 미래사업의 일환으로 디스플레이 분야 PDP 전극용 파우더와 휴대폰·반도체·MLCC· 2차전지 등에 적용되는 금속 소재, 친환경 항균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미래 소재 제품의 양산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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