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원회(위원장 허범도)는 오는 12일부터 13일 양일간 중소기업 인력개발원에서 전국 62개 무역구제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기업의 피해사례를 줄이고, 이를 구제하기 위한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박노형 무역위원회 위원의 ‘불공정무역 판결 사례’ 및 안덕근 KDI교수의 ‘WTO체제하의 무역구제제도’에 대해 강의와 과거에 덤핑 수입으로 인해 무역구제조치를 받은 기업체의 대표가 무역구제 제도이용과 관련된 실제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무역위는 이번 연찬회가 무역구제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 무역구제제도 상세 소개, 무역구제 제소 지원 및 무역구제 지원센터간 정보교류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역위원회는 우리 기업이 무역구제 지원제도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앙에 28개 기관, 지방에 34개 기관 등 총 62개 기관내에 무역구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무역구제관련 무료상담,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제보 등을 받고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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