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오광성 대표)은 시청자가 함께 할 수 있는 연예오락 프로그램인 ‘씨앤앰 가요짱’을 제작, 지역채널 4번을 통해 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씨앤앰 산하 자체 프로덕션인 씨앤앰서울미디어원이 제작하는 ‘씨앤앰 가요짱’은 씨앤앰 계열 SO의 해당구별로 순회, 지역민이 직접 참가하는 오락프로그램이다. 다음달 10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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