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엔비디아 지포스6600 칩세트를 채용한 그래픽카드 ‘기가바이트 지포스66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256MB와 128MB 용량 등 2종류로 출시되며 국내 쿨러 제조업체인 잘만쿨러의 ‘사이런트 파이프 쿨링’ 방식을 채택해 발열량을 최소화했다. 또 기가바이트의 ‘터보 포스’ 튜닝기술을 접목해 기존 제품보다 3D 그래픽 가속능력이 30% 가량 향상됐다.
특히 이 그래픽카드는 기존 AGP 인터페이스를 채용해, 기존 PCI익스프레스 방식만을 제공하던 이전 버전에 비해 대중성이 강화됐고 다이렉트X 9.0c를 지원하며 오픈GL1.5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밖에 128MB 제품의 경우, 코어클럭을 400MHz까지 끌어올릴 수 있어 상위 기종에서 즐기던 3D 그래픽 기능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현할 수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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