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고속철도 사업, 고령화 등 경제·사회적으로 중요한 국가 주요사업들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별 팀제를 도입·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재경부는 이를 위해 고속철도 2단계 사업, 호남고속철도사업, 고령화, 국민연금 제도팀 등 8개 팀을 신설, 총 19개 팀으로 구성하고 본부 소속 국·과장을 포함한 팀별 담당자를 지정했다.
이를 통해 재경부는 국가 주요사업의 추진현황을 상시 파악하고 경제총괄부처의 입장에서 지원방안을 검토하는 등 주관부처와 긴밀히 협조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정책조정국, 경제정책국,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 관련 실국이 담당해온 국가 주요 사업들에 대해서도 사업별 담당자를 지정하여 팀제로 운영, 탄력적이고 상시적인 업무수행체계를 유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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