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파크는 한국야구 100주년과 2005년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현재 개발 중인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를 지난 4일 공개했다. 이 작품은 만화에서나 등장하는 엄청난 변화구를 마구라고 지칭하는 것에 착안해 캐주얼 게임의 과장성과 유쾌함을 이름에서부터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마구마구’의 2등신 캐릭터는 귀엽고 다소 엽기적이며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협조에 따라 한국 프로야구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 애니파크는 캐릭터의 얼굴들은 똑같이 생겼지만 실제 선수들의 특징에 따라 피부색, 수염, 안경 등의 액세서리와 모션 등을 통해 다양화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애니파크 권민관 개발총괄이사는 “ ‘마구마구’의 귀여우면서도 악동스러운 캐릭터들은 야구에서 멀어져 있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한국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한창인 올 여름에 찾아갈 ‘마구마구’의 불타오르는 악동들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10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