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가 투이컨설팅(대표 김인현 http://www.2e.co.kr)과 공동으로 한국개인신용(대표 김용덕)이 추진하는 IT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개인의 신용정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신뢰와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금융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다양한 신용정보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선진적 CB(Credit Bureau)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골자다. 이를 위해 LG CNS와 투이컨설팅은 오는 9월말까지 세계 3대 CB업체의 시스템 플랫폼을 적용하는 한편 향후 추가적인 신용정보서비스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IT 인프라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병철 LG CNS 사장은 “국내 최초의 선진국형 CB 시스템 구축에 전사 역량을 집중,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개인신용은 지난 2월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 등 시중은행과 삼성카드·LG 카드 등 11개 금융사가 출자·설립, 오는 10월부터 개인별 연체와 대출 실적 등 신용정보를 모아 각 금융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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