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휴대폰이 지멘스의 텃밭인 독일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독일 유력 경제주간지 ‘유로 암 존타크’는 삼성전자 휴대폰의 약진을 다룬 기사를 통해 ‘경이롭다’는 표현까지 사용하면서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의 눈부신 성장을 소개했다.
유로 암 존타크는 특히 “삼성전자가 불과 몇 년 만에 휴대폰 부문에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며 이기태 사장의 말을 인용해 “삼성휴대폰이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쟁 업체들이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저가 공세를 펴고 있는 상황에서도 삼성전자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급브랜드 전략을 고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기태 사장은 전세계 1위인 노키아를 언제 제칠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순위 싸움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며 “최우선 순위는 시장점유율이 아니라 혁신적인 디자인과 진보적인 기술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한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삼성의 철학이 담긴 명품 휴대폰을 개발, 생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TV 수신 휴대폰이 미래의 휴대폰인가’라는 질문에 “한국에서는 이미 DMB폰이 현실화된 이야기”라며 “삼성이 세계 최초로 위성 DMB폰과 지상파 DMB폰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