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기업 엔터원(대표 엄홍식)이 KTB네트워크(대표 김한섭)·롯데시네마(대표 김광섭)·CJ미디어(대표 강석희) 등과 함께 100억원 규모의 영화 펀드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영화 펀드에는 KTB네트워크가 30억원, 롯데시네마가 30억원, 엔터원이 20억원, CJ미디어가 20억원 규모로 각각 참여했다. 펀드는 향후 5년간 한국영화 및 외화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 펀드 참여업체들은 15% 이상의 펀드 수익률을 자신했다.
엄홍식 엔터원 사장은 “펀드가 투자하는 영화에 대한 비디오 및 DVD 판권을 확보함으로써 매년 3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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