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브라질 주요 국제공항에 대규모 PDP TV를 설치하는 등 현지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상 파울루 콩고냐스공항을 비롯해 미나스 제라이스·리오 데 자네이루·브라질리아·살바도르·큐리티바 등 브라질 주요 6개 도시 국제 공항에 PDP TV 200대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의 이번 설치는 파나소닉 등 경쟁업체를 제치고 선정된 것으로 지난 2003년 상 파울루 콩고냐스 공항을 시작으로 상파울루(52대), 리오(15대), 브라질리아(46대), 큐리티바(13대), 미나스 제라이스(25대), 살바도르 (44대) 등 6개 공항으로 확대된 것이다.
TV 하단에 LG브랜드를 별도로 표시, 브랜드 광고효과를 높이고 각종 홍보 영상물을 방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중봉 LG전자 브라질 지역대표(부사장)는 “LG전자는 이번 프리미엄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프리미엄 시장 선도 기업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사진설명/
브라질 상 파울루 콩고냐스 공항에 설치된 LG전자 42인치 PDP TV를 현지 관광객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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