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6일 경북 경주시 일대에서 신속한 방사능 재난 수습 및 대응체제를 담당할 월성 원자력방재센터를 준공한다.
월성 원자력방재센터는 2003년 8월부터 19개월간 25억여원을 들여 부지 3035평, 건물 320평 규모로 건설됐다. 상황실과 제반 사무실, 영상회의시스템, 통신설비, 방사능비상대응장비 등을 갖췄다.
과기부는 올해 울진원전지역의 원자력방재센터 건설을 시작하며, 앞으로 영광·고리원전지역에도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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