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특별위원회(위원장 최홍건)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중소·벤처기업의 원활한 성장 지원을 위해 투자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중기특위는 이를 위해 특화된 벤처펀드를 결성하고 특구 내 창업보육공간 확장, 특구전용 연구개발사업 육성 등 사업화 촉진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충남도 서북부지역에 있는 외국인력 고용업체의 경우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원거리인 대전에 있어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출입국관리사무소 ‘천안·아산 출장소’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중기특위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한 직접(신용)대출 규모를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여성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관련법 개정 추진 등도 검토할 방침이다.
중기특위는 이 같은 내용을 6일 충남 천안대학교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현장 애로해소 대책회의’에서 지역 중소기업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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