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이 이메일 저장 용량을 두배로 늘리고 메시지 용량 제한을 없애는 등 웹메일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AP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자체 이메일 애플리케이션인 ‘지메일(Gmail)’의 저장 용량을 2GB로 두 배 늘렸다. 또 메시지 작성시의 용량 제한도 없앴다. 1GB(1024MB)는 32피트 높이의 책장에 꽉찬 책들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구글의 이번 조치는 지난 주 야후가 이메일 저장 용량을 1GB로 4배 가량 늘린데 따른 것이다.
현재 이메일시장은 야후가 4050만명으로 1위를 기록 중이며, 아메리칸 온라인(AOL)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MSN이 각각 3460만명, 2840만명으로 2,3위를 차지하고 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