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반도체(대표 허염)는 스마트카드 내장용 8비트 컨트롤러 칩을 개발,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발한 8비트 스마트카드 컨트롤러는 EEP롬 크기에 따라 4KB부터 64KB까지 6 종류다. 이 가운데 4KB 제품은 금융 솔루션용으로 특화된 제품이며, 16KB부터 64KB까지의 5개 제품은 이동통신용이다.
이들 제품은 개인의 계좌번호나 잔액 또는 폰 북 기능 등 개인데이터 저장이 가능하며, 저장된 정보는 10년 이상 보관할 수 있다. 사용자가 저장된 정보를 최소 30만번까지 바꿀 수 있다. 동작전압은 2.7V에서 5.5V까지다.
매그나칩반도체 제품본부장인 이찬희 부사장은 “매그나칩은 세계 유수의 업체들과 스마트카드용 칩 생산을 위해 업무 협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8비트 제품뿐만 아니라 32비트 개발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5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6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7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8
한화솔루션, 내년까지 rPE 1000톤 공급…친환경 영토 확장
-
9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10
글로벌테크놀로지, 차세대 LDI 기술로 미니·마이크로 LED TV 및 전장 시장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