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인터넷 수능방송이 학습관리시스템(LMS)의 개선을 통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대폭 강화된다.
또 2007년 이후 수능과외 대체를 위한 방송 중심의 수능강의에서 탈피, e러닝 체제 하에서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보완재로 활용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31일 EBS 수능강의 1주년을 하루 앞두고 지난 1년 동안의 성과 및 올해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올해 운영방향에서 △내신프로그램 강화 △600Kbps 고화질 동영상 제공 △ 온라인 학력진단시스템 등 LMS 보강을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또 현장 교사들의 사기 저하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참여단을 구성하고 교원 체험 연수 프로그램도 운용하기로 했다.
한편 교육부는 EBS 수능강의 개시 1년 만인 지난 30일 현재 누적 가입자수가 153만명을 돌파, 당초 목표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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