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기업은행(행장 강권석 http://www.kiupbank.co.kr)이 추진하는 ‘통합IT센터’ 전산 인프라 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정식 계약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은행이 서울 을지로 본점에 위치한 전산센터를 경기도 용인시로 이전·구축하는 ‘통합 IT센터’의 통신 및 보안 등 제반 IT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LG CNS는 오는 10월 ‘통합IT센터’ 개소를 목표로 IT센터 구축·이전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최대한 활용, 미래 지향적이고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IT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영민 LG CNS 부사장은 “금융 시장에서 LG CNS의 탁월한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통합IT센터’ 전산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 기업은행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경기도 용인시에 건물을 매입, 신규 ‘통합IT센터’ 부지로 선정하고 IT센터 이전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통합IT센터 전산 인프라 구축 사업’을 발주, 사업 수행 경험과 사업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LG CNS를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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